1926 근대군항 진해, 문화를 만나 시간을 잇:다
진해 원도심은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이자 근대군항, 근대건축을 가진 도시입니다.
이에 진해 원도심의 도시재생은 근대군항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브랜드를 만들고자 합니다.
창원시 충무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보다 가까운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충무지구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